명작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나의 아저씨' 다시 본 후기 | 어른이 된 우리가 위로받는 이유 몇 년이 지나도 '인생 드라마'로 회자되는 작품이 있다. tvN '나의 아저씨'는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처음 봤을 때는 이해 못 했던 대사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보면 마음 깊숙이 박힌다. 어른이 되어 다시 본 '나의 아저씨'가 왜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정리해 본다.줄거리 — 생존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드라마는 건설사 부장 박동훈(이선균)과 20대 파견직 사원 이지안(아이유)이라는, 언뜻 보면 전혀 닿지 않을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각자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이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조금씩 숨통을 틔워 간다. 극적인 로맨스도, 거대한 사건도 없다. 그저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과정이다.대사 한 줄의 무게이 드라마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단연 박해영 작가의 대사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