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스트레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절마다 싸우는 부부 필독 | 시댁·처가와 현명하게 거리두는 5원칙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분위기가 싸해지는 부부가 적지 않다. 신혼 때는 "다들 그렇게 산다"고 참았지만, 결혼 3~5년 차쯤 되면 같은 패턴의 갈등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시댁·처가 문제는 '사랑으로 극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부부가 함께 세워야 할 구체적 원칙이 필요하다. 현실적인 다섯 가지를 정리해 봤다.원칙 1 — 최소 2주 전, 우리 부부 먼저 합의한다많은 부부가 실수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시댁이나 처가에 먼저 일정·선물·방문 시간을 말한 뒤에야 배우자와 상의한다. 순서를 바꿔야 한다. 명절 2주 전에 두 사람만 앉아 "올해는 어느 쪽에 몇 박, 언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기본안을 정하자. 그 다음 양가에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다. '우리 부부'가 먼저 한 팀이라는 신호를 양가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