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인터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딩크족 부부 5쌍 인터뷰 | 30대 후반에 정말 후회했을까 솔직한 답변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정한 부부, 즉 딩크(DINK, Double Income No Kids) 부부가 한국에서도 더는 드물지 않다. 결혼 초반에는 이 결정에 대해 거의 모든 부부가 "확신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30대 후반이 되어 양가 부모님의 노쇠, 친구들의 출산 소식, 자기 자신의 노화가 겹치는 시기가 오면 그 확신은 한 번쯤 흔들린다. 정말 후회한 사람도 있고, 더 단단해진 사람도 있다. 결혼 5~10년차의 딩크족 부부 5쌍을 인터뷰해 그들이 30대 후반에 마주한 진짜 감정을 정리했다.1. "확신은 그대로지만, 한 번쯤은 흔들렸다" — 결혼 7년차 A부부A부부는 결혼 직후부터 "아이는 갖지 않는다"고 합의했다. 7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의 결정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다만 작년 시어머니가 큰 수술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