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낚시 지도의 회색 마커 미스터리를 풀었다 | 1인 개발 일주일 분투기 안녕하세요, 단감을 혼자 굴리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이번 주는 낚시 지도 서비스 DanFish 한 곳에 꼬박 매달렸습니다. 지도 위 마커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회색이 되어버린 미스터리를 쫓다가, DB 인덱스 손상과 서버 무한 재시작 루프라는 두 마리 괴물을 잡은 한 주였어요.👋 오늘의 개발 근황발단은 간단한 질문이었습니다. 왜 어떤 낚시 포인트는 지수가 안 나오고 회색 마커로 표시될까. 전국 2천여 개 포인트에 매일 낚시지수를 계산해 뿌려주는 게 이 서비스의 핵심인데, 절반 넘는 포인트가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단순 수집 누락인 줄 알았는데, 파보니 층층이 쌓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Fish(단낚시)는 전국 낚시 포인트를 지도에서 보고, 날씨·물때·수온 같은 .. 단감 허브사이트 UX 버그 몰아잡은 한 주 | 1인 개발 근황 안녕하세요, 단감을 혼자 굴리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이번 주는 여러 서비스의 입구 역할을 하는 허브 사이트 'DanHub'를 붙잡고 씨름한 한 주였어요. 화려한 신기능보다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하나씩 잡아내는, 좀 지난한 작업이었습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DanHub는 단감이 만든 여러 웹 서비스(낚시·반려동물·여행 등)를 한곳에서 소개하고, 공지와 문의를 모아두는 허브입니다. 사용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얼굴이다 보니, 작은 어색함도 신뢰를 깎아먹더라고요. 이번 주는 제가 직접 화면을 클릭해보며 발견한 불편함과, 사장님이 스크린샷으로 콕 집어준 버그들을 몰아서 정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Hub는 일종의 '안내 데스크'예요. 각 서비스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공지사항·업데이트.. 혼자 만드는 반려동물 산책 앱 단펫 근황 | 장소 탭 2만 곳 채우고 여름 산책 팝업까지, 1인 개발 일지 안녕하세요. 혼자서 이런저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단감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단펫(DanPet) 의 요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산책 관련 기능을 다듬을 일이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단펫은 제가 가장 애착을 갖고 키우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가 "오늘 산책 나가도 되나" 를 늘 날씨 앱 여러 개를 켜놓고 고민하던 모습에서 시작된 서비스인데요. 요즘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위와 아스팔트 온도 같은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 그에 맞춰 화면과 안내를 손보는 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단펫은 한마디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때와 장소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역별 공원의 산책지수를 점수.. 낚시 포인트 2,072개를 지도에 깔끔하게 | DanFish 지역 클러스터 출시기, 1인 개발 일지 👋 오늘의 개발 근황안녕하세요, 혼자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 1인 개발자 단감입니다. 이번 주는 낚시 지도 서비스 DanFish 에 꽤 오래 매달려 온 기능 하나를 드디어 운영 서버에 올렸습니다. 바로 전국 낚시 포인트를 지역 단위로 묶어서 보여주는 '클러스터' 기능입니다.말로 하면 한 줄인데, 데이터 정리부터 지도 화면까지 손볼 곳이 줄줄이 이어져서 몇 단계로 쪼개 진행했던 작업입니다. 이번 주에 그 마지막 단계가 끝났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Fish(단낚시)는 전국의 낚시 포인트를 지도에서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웹 서비스입니다. 어디서 무슨 어종이 잡히는지, 이번 달 제철 어종은 무엇인지 같은 정보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 '이번 주말에 어디로 가지?'를 정할.. 1인 개발자 상권분석 서비스 한 달 개발기 | 수원·성남·청주 11곳 인구점수 정확화 정착기 오랜만에 개발일지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단감(Dangam)이라는 1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단비즈(DanBiz)라는 전국 상권분석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비즈가 5월 한 달 동안 어떤 부분을 다듬었는지, 한 발 떨어져서 천천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코드 자랑이 아니라 무엇을 왜 만들었고 어떤 결정이 가장 어려웠는지 위주로 적어 봅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요즘 단비즈는 본격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다 다루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만들 때는 서울·부산 정도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데이터 수집기를 천천히 늘리면서 어느새 전국 단위로 점수를 매기는 서비스가 됐습니다. 5월 한 달은 그 전국 확장 과정에서 가장 자주 부딪힌 작은 사고들을 차분하게 정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 DanTravel 개발일지 | 자동화 워커가 6주 묵은 인증 부채를 찾아낸 6월 첫 월요일 1인 개발자가 운영하는 여행 일정 서비스에 "내가 6주 동안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이 한꺼번에 드러나는 일이 있습니다. 6월 첫 월요일 새벽, 단감의 자동 운영 워커가 DanTravel 의 인증 시스템을 점검하다 그 사실을 정확히 짚어줬습니다. 오늘의 개발일지는 그 발견과 정리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오늘 다룰 프로젝트는 DanTravel(단여행), 단감이 만드는 AI 여행 일정 플래너입니다. 6월 1일 새벽, 자동으로 도는 dev-autonomous 워커가 깨어나서 DanTravel 의 인증(SSO) 마이그레이션 상태를 점검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6주 전 이미 끝났다고 적어둔 작업이 실제 코드와는 어긋나 있던 거죠. 발견된 부채는 5개 단위로 분해해 설계서로 정리했고.. 단감 DanFish 한 주 개발 근황 | 친지 카톡 피드백이 설계서 3건으로 박힌 이야기 이번 주는 평소처럼 코드 한 줄씩 짚어가는 한 주가 아니었다. 친지 한 분이 보낸 카카오톡 한 통이 결국 DanFish 의 다음 분기 로드맵 절반을 새로 짜게 만든 한 주였다. 1인 개발이라 평소 외부 피드백이 귀한데, 그 귀한 한 통이 어떻게 설계서 3건과 첫 모형 화면 한 장으로 박혔는지 정리해본다.👋 오늘의 개발 근황DanFish 는 단감의 낚시 지도 서비스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낚시 포인트를 지도에 핀으로 박고, 어종·시즌·해양 기상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본다. 출시 후 꾸준히 사용자가 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한 번 들어왔다가 한참 안 들어오는" 패턴이 있었다. 체류 시간이 짧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그러던 와중에 친지(평소 낚시 좋아하시는 형) 한 분이 카톡으로 "이런 거 있으면 더 자.. 단감이 만든 낚시 지도 DanFish, 4개월 묵은 376번 재시작 미스터리를 새벽에 풀었다 | 1인 개발 근황 이번 주는 새벽 깸이 많았다. 자동화로 돌리고 있는 자율 워커가 4시간 간격으로 운영서버를 들여다보다가, 한 가지 이상한 숫자를 잡아냈다. DanFish 백엔드의 PM2 재시작 카운트가 376 회. 4개월 가까이 이게 계속 쌓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제대로 들여다본 한 주 이야기다.👋 오늘의 개발 근황1인 개발자가 운영하는 낚시 지도 서비스 DanFish 는 운영서버에서 PM2 로 노드 백엔드를 돌리고 있다. 안정성은 늘 신경 쓰는 영역이라 4 개 API 에 워치독을 박아 뒀는데, 그 워치독 자체가 "문제" 였다는 게 이번 진단의 핵심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Fish 는 한국 연안·내수면 낚시 포인트와 실시간 낚시지수를 함께 보여주는 서비스다. 웹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갤럭시 워치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