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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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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끝, 이제 시작 | 당선인 취임부터 공약 추적까지 유권자 체크포인트 5가지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소를 나서는 순간 선거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유권자 입장에서 진짜 중요한 시간은 오히려 지금부터입니다. 내가 뽑은 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무엇을 약속했는지, 그 약속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장치들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선거 이후 유권자가 알아두면 좋은 다섯 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당선인 신분과 임기 개시 — 7월 1일이 기준지방선거 당선인의 임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7월 1일에 일제히 시작됩니다. 즉 6월 한 달은 현직 단체장의 임기 마지막 달이자 당선인의 준비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성격의 준비 조직을 꾸려 시정·도정 현황을 보고받고 핵심 공약의 이행 계획을 다듬습..
2026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핵심 변경 5가지 | 신분증·시간·장소·거소투표 총정리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절차에 몇 가지 실질적인 변경이 들어갔고, 평소 본투표일에 출장이나 가족 행사가 잡히는 직장인이라면 사전투표를 노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신분증 인정 범위와 투표소 위치가 바뀐 곳이 많아 무작정 가까운 곳에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하는 사례가 사전투표 첫날마다 반복되고 있다. 한 번에 정리한다.1. 사전투표 일정과 시간2026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부터 5월 30일(토)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전 선거 대비 종료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는 안내가 일부 채널에 돌고 있으나 이번 선거는 기존과 동일한 오후 6시 마감이 확정됐다. 마감 직전 30분에는 항상 줄이 길어지므로 가능하면 오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