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튜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내 AI 챗봇 RAG vs 파인튜닝 어떻게 고를까 | 한국 기업 7개 사례로 본 2026 선택 기준 회사 내부 데이터에 LLM을 붙이려는 시도가 많아졌지만, 아직도 가장 헷갈리는 질문은 단 하나다. "RAG로 갈 것인가, 파인튜닝으로 갈 것인가." 비용, 정확도, 운영 부담이 모두 다르고, 두 방식을 섞는 하이브리드까지 있다 보니 첫 PoC 단계에서 헛돈을 쓰는 팀이 적지 않다. 2026년 들어 국내 기업의 도입 사례가 쌓이면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윤곽이 비교적 또렷해졌다. 이번 글은 실제 한국 기업 7곳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선택 기준이다.RAG는 어떤 상황에 잘 맞는가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외부 지식을 검색해서 모델 입력에 끼워 넣는 방식이다. 한 통신사는 사내 매뉴얼 12만 페이지를 RAG로 묶어 콜센터 상담사 보조에 투입했다. 매뉴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