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지방선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6.3 지방선거 청년 후보 분석 D-26 | 정당별 40대 미만 공천 비율 어떻게 다른가 2026년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같은 큰 자리는 일찌감치 후보 윤곽이 잡혔지만, 정작 유권자 일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공천은 5월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특히 눈에 띄는 흐름은 청년 후보 비율을 둘러싼 정당별 온도 차입니다.청년 후보 비율, 왜 매번 화두인가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40대 미만 후보 비율은 광역의원 9.1%, 기초의원 13.4% 수준이었습니다.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입버릇처럼 말해 온 정당들이 막상 본선 명단을 보면 50~60대 중심이라는 비판이 매번 반복됐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마다 청년 공천 가산점을 명문화하면서 일정한 변화가 감지되지만 그 .. 6.3 지방선거 D-33 광역단체장 판세 | 2026 5월 첫주 5대 격전지 핵심 변수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22년 선거의 17개 광역단체 결과가 선명한 기준선으로 깔려 있는 가운데, 4년 사이 정권 환경과 지역 인물 구도가 크게 달라졌다. 5월 첫 주 기준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5대 격전지의 판세를 정리한다. 어디까지나 현재 시점의 흐름이며, 한 달 동안 후보 단일화·정책 발표·중앙 정치 이슈에 따라 수치는 얼마든지 흔들릴 수 있다.1. 서울: 현직 프리미엄과 청년 표심의 충돌서울은 늘 그렇듯 "중앙 정치의 풍향계"로 다뤄진다. 현직 시장의 행정 만족도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20·30대 청년층에서 주거·교통·사교육 비용 이슈가 다시 부상하면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 양당 모두 청년 주거 공약을 1번 카드로 들고 나오는 형국이다. 사전투표율이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