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6.3 지방선거 끝, 이제 시작 | 당선인 취임부터 공약 추적까지 유권자 체크포인트 5가지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소를 나서는 순간 선거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유권자 입장에서 진짜 중요한 시간은 오히려 지금부터입니다. 내가 뽑은 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무엇을 약속했는지, 그 약속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장치들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선거 이후 유권자가 알아두면 좋은 다섯 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당선인 신분과 임기 개시 — 7월 1일이 기준지방선거 당선인의 임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7월 1일에 일제히 시작됩니다. 즉 6월 한 달은 현직 단체장의 임기 마지막 달이자 당선인의 준비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성격의 준비 조직을 꾸려 시정·도정 현황을 보고받고 핵심 공약의 이행 계획을 다듬습.. 6.3 지방선거 D-5 사전투표 직전 체크리스트 | 광역단체장 5대 격전지 막판 판세 정리 6.3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는 5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이틀간 진행되고, 본투표는 6월 3일(화)이다. 마지막 한 주 동안 광역단체장 다섯 곳의 판세가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다.사전투표 — 신분증과 투표소 위치부터 확인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본인 주소지 관할이 아닌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있고,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고가 필요 없다. 신분증으로 인정되는 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청소년증·장애인등록증 그리고 모바일 신분증이다. 학생증·사원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선거정보" 앱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자주 가는 .. 6.3 지방선거 D-22 광역단체장 TV토론 일정 총정리 | 핵심 쟁점 5가지 2026 6.3 지방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TV 토론회 일정이 각 방송사에서 확정되면서, 유권자가 후보별 정책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마지막 창이 열리는 셈이다. 이번 글에서는 광역단체장 TV 토론 일정과 17개 시·도가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5대 쟁점, 그리고 각 진영의 입장 차이를 정리한다. 후보 이름은 진영별 공약집과 토론 자료를 기준으로 일반화해 설명한다.토론회 일정 — 5월 4주차에 집중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은 5월 20일부터 27일 사이에 광역단체장 선거구별로 1~2회씩 진행된다. 서울·경기·부산은 5월 22~23일 양일에 걸쳐 KBS·MBC·SBS 동시 송출이 예정돼 있고, 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은 5월 24~26일 사이로 잡혔다. 도 단위는 5월 25~2.. 2026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핵심 변경 5가지 | 신분증·시간·장소·거소투표 총정리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절차에 몇 가지 실질적인 변경이 들어갔고, 평소 본투표일에 출장이나 가족 행사가 잡히는 직장인이라면 사전투표를 노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신분증 인정 범위와 투표소 위치가 바뀐 곳이 많아 무작정 가까운 곳에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하는 사례가 사전투표 첫날마다 반복되고 있다. 한 번에 정리한다.1. 사전투표 일정과 시간2026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부터 5월 30일(토)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전 선거 대비 종료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는 안내가 일부 채널에 돌고 있으나 이번 선거는 기존과 동일한 오후 6시 마감이 확정됐다. 마감 직전 30분에는 항상 줄이 길어지므로 가능하면 오전 시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