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ravel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기능을 다 만들어놓고 배포를 미루는 이유 | 단여행 개발일지 7월 기능은 다 만들었다. 검증도 끝났다. 그런데 아직 배포하지 않았다. 이번 주 개발일지는 그 어정쩡한 상태에서 매일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오늘의 개발 근황이번 주 스포트라이트는 DanTravel(단여행)이다. 지도 위에서 축제와 관광지, 맛집을 찾고 며칠짜리 여행 일정을 짜주는 서비스다.지난 며칠 동안 DanTravel 저장소에 새로 들어간 코드는 사실상 없다. 대신 매일 같은 일을 했다. 만들어둔 검증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돌리고, 결과가 어제와 똑같은지 확인했다. 화려하지 않지만 배포 직전에 가장 필요한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여행 계획을 짤 때 가장 귀찮은 건 정보가 흩어져 있다는 점이다. 축제 일정은 여기, 맛집은 저기, 숙소는 또 다른 앱. 결국 지도 .. 1인 개발 근황 | 부산 여행 AI가 '회의'와 '회'를 구분하기까지 안녕하세요, 혼자서 이런저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단감입니다. 이번 주는 DanTravel(단여행)이라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를 붙잡고 씨름했습니다. 눈에 띄는 새 기능을 붙인 건 아니지만, 사용자가 던진 질문을 AI가 '정확히 알아듣게' 만드는 데 며칠을 썼습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DanTravel은 요즘 제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서비스라, 화려한 기능보다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게 쓰느냐'가 핵심이거든요. 이번 주는 새 화면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는 AI 대화 기능이 엉뚱하게 답하는 문제를 하나씩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Travel은 부산 여행을 계획할 때 '어디를 어떤 순서로 갈지'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부산의.. 혼자 만든 여행앱 서버가 수백 번 재시작한 사연 | DanTravel 개발일지 안녕하세요. 혼자 이런저런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개발자입니다. 오늘 개발일지의 주인공은 AI 여행 일정 플래너 DanTravel(단트래블) 입니다. 요즘 이 녀석 때문에 새벽에 깬 적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좀 풀어보려 합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DanTravel은 가고 싶은 장소를 넣으면 동선을 짜주고 일정을 저장해 주는 여행 플래너예요. 기능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는데, 정작 최근 한 주는 새 기능보다 '안 죽게 만드는' 일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1인 개발의 현실이란 게 늘 그렇죠. 멋진 기능을 그리다가도, 서버가 한 번 넘어지면 모든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DanTravel은 '여행 계획 세우기가 귀찮은 사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장소들을 고르면 최적 동선을 계산해.. DanTravel 개발일지 | 자동화 워커가 6주 묵은 인증 부채를 찾아낸 6월 첫 월요일 1인 개발자가 운영하는 여행 일정 서비스에 "내가 6주 동안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이 한꺼번에 드러나는 일이 있습니다. 6월 첫 월요일 새벽, 단감의 자동 운영 워커가 DanTravel 의 인증 시스템을 점검하다 그 사실을 정확히 짚어줬습니다. 오늘의 개발일지는 그 발견과 정리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개발 근황오늘 다룰 프로젝트는 DanTravel(단여행), 단감이 만드는 AI 여행 일정 플래너입니다. 6월 1일 새벽, 자동으로 도는 dev-autonomous 워커가 깨어나서 DanTravel 의 인증(SSO) 마이그레이션 상태를 점검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6주 전 이미 끝났다고 적어둔 작업이 실제 코드와는 어긋나 있던 거죠. 발견된 부채는 5개 단위로 분해해 설계서로 정리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