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신약 개발 도입 한국 제약사 5곳 | 2026년 후보물질 발굴 기간·비용 줄이는 현장 새로운 약 하나를 세상에 내놓는 데 평균 10년 넘는 시간과 1조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는 말은 제약 업계에서 오래된 상식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국내 제약사들이 이 공식을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실험하던 후보물질 탐색 단계에 인공지능을 붙이면서, 수년이 걸리던 작업을 수개월로 당기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국 제약사들이 AI를 어떻게 신약 개발에 쓰고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신약 개발이 그토록 오래 걸리는 이유신약 개발은 크게 후보물질 발굴, 전임상, 임상 1~3상, 허가의 단계를 거칩니다. 이 가운데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만 수십만 개의 화합물을 추리고 검증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사람이 실험실에서 하나하나 합성하고 효능을 보던 방식으로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이전 1 다음